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길 가에 장미 꽃 감사 장미 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은혜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슬픔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날 구원하신 주 감사)의 가사입니다. 감사만큼 성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의 원리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감사는 구원받은 신자에게 있어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삶의 고백입니다.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말 그대로 모든 일과 모든 상황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에게 유익한 일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현재의 상황의 어떠함을 떠나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근거는 분명합니다.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내 삶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가실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의 삶을 바라보면 염려와 근심이 가시지 않지만 나를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감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은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신뢰한다는 것을 나 스스로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는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영적 제사 중 하나입니다. (시 50: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그만 모든 염려를 내려 놓고 하나님을 믿어 보십시오. 단순히 ‘믿는다’라고 하는 신앙을 가지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로 능력 있으신, 참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한 번 믿어 보십시오. 괜히 불안해 하지 마십시오. 의심치 마십시오. 오히려 현재의 삶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선하고 인자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로운 소망을 가지십시오. 불평은 더 큰 불평을 낳을 뿐입니다. 두려움은 더 큰 두려움을 낳을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 감사의 내용으로 저와 여러분의 삶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위에 있는 찬양의 가사가 저와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