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By 2019년 2월 12일 3월 28th, 2019 No Comments
하나님께서 최초의 사람들, 아담과 하와에게 허락하셨던 ‘에덴’의 의미는 ‘기쁨의 동산’입니다. 그들이 그 땅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평안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만이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늘 불안하고 두려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위에서 오신 목적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다시 그 평안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참다운 쉼과 평화와 안식을 우리의 삶 가운데 회복하시고자 하는 것이 그 분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에덴의 기쁨을 우리에게 다시 돌려 주고 싶으셨던 것이죠.
그래서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엡 2:14-16, 새번역성경)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신 후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두려워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생전의 모습 그대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제자들을 향해 주님께서 가장 먼저 던지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만난 제자들의 반응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요 20:20)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두렵고 떨리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기 원하시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참된 평강, 즉 평화요 안식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쁨은 오직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할 때에만 우리가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기쁨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다시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평강은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허락하신 그 평강이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뉘어 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마음 가운데 기쁨과 평강이 없고 왠지모를 두려움과 불안함이 여러분의 내면을 괴롭히고 있다면 주저말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그 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지는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리게 된 평안을, 주님을 가족과 이웃과 지체들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오. 그것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머무는 곳, 그 곳이 곧 에덴이며 기쁨의 동산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참된 기쁨과 평강이 저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게 넘쳐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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