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진짜 술꾼이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술을 마셔야 한다.
이 땅에서 참된 연애를 하려거든 목숨을 걸고 연애를 해야한다.
이 땅에서 좋은 선생이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교단에 서야 한다.
뭐든지 진짜가 되려거든, 목숨을 걸고 목숨을 걸고…
교사이자 시인인 이광웅님의 ‘목숨을 걸고’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무엇이든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되고 싶은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과연 무엇입니까? 목표가 없는 것 만큼 서글픈 인생은 없다고 했습니다. 실패 했다는 말은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나 적용되어지는 단어입니다. 목표가 있는한 실패는 성공을 향한 또 한 번의 소중한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정말 하고 싶은, 되고 싶은 그 일이 나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며, 있다면 그 일이 과연 정말로 옳고 가치 있는 일이냐 하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지금에라도 여러분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을 다시금 꿈 꿔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거는 열정도 가져 보십시오. 그러면 그 일에 대해 ‘진짜’가 되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 일에 제 목숨을 걸려고 합니다. 세상 일에도 진짜가 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데 하물며 신앙은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신앙 역시 진짜가 되려면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목숨을 걸고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 머뭇 하는 신앙으로는 진짜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인정된다면 목숨을 걸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진짜 신앙에 대한 갈망이 저와 어려분 모두에게 넘쳐 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목숨을 걸고 주님의 길을 따르는 주님의 참 제자가 됩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